전남 담양 매타쉐콰이어 길

등록날짜 [ 2007-08-15 10:57:41 ]


세월의 흔적이 서려 있는 메타쉐콰이어나무는 여전히 곧고 푸르구나. 우리 인생도 주님처럼 푸르고 아름다워라. 노인은 그 길따라 어디로 가는 것일까.

위 글은 교회신문 <1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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