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농원에서

등록날짜 [ 2007-09-14 09:15:21 ]


하늘 향해 곧게 뻗은 너의 모습 부러워라. 우리 사는 인생길은 구불구불하건만, 주를 향한 우리 사랑 영원히 변함없어라.

위 글은 교회신문 <11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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