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등록날짜 [ 2008-11-25 15:17:55 ]


온통 쓰레기로 가득찬,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소망 없는 땅.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느낍니다. 그 아름다운 회복에 감사드립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4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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