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2-16 11:00:10 ]
강원도 정선 섶다리 /사진 조중익 기자 지루하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한 길일지라도 언제나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친구와 함께라면 나그네 인생길도 외롭지 않으리. 글/ 김영희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18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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