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3-17 09:27:31 ]
전남 보길도 사진 조영익 기자
수많은 시간을 부서지고 깨지고 씻기어 둥근 돌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몰아치는 하얀 파도에 자신을 맡겨 부서지고 또 부서집니다. 아직도 자아를 버리지 못한 나의 모습을 꾸짖기라도 하듯이.
위 글은 교회신문 <18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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