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06-28 23:33:37 ]
나의 참된 평안 빛을 비추는 등대를 보러 온사람들처럼 빛이 있는 곳에는 사람을 이끄는 무언가 있나 봅니다.나도 그 빛을 따라 그곳에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분의 빛이 나의 참된 평안이 됩니다. 글/사진 안병직
위 글은 교회신문 <1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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