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주님의 말씀에 내 마음의 닻을 내리고

등록날짜 [ 2010-08-02 22:43:01 ]



험난한 바다 위에서 나는 괴로웠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면 나는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떠돌아야만 했습니다. 어디가 길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내가 왜 여기에 존재하는지...

그러나 이젠 안식을 찾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내 마음의 닻을 내린 후로는 어떤 폭풍우가 몰아친다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지금 너무나 평안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0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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