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3-30 17:44:44 ]
차가운 바람은 못내 아쉬운 듯 우리 곁을 맴돌고 있지만, 노란 산수유 꽃은 활짝 웃으며 봄이라고 속삭입니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행복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느 책에서 보니 성도들 간에 미소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천국에서 섬김의 상이 있다고 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봄을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산수유 | 글 방주현 /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3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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