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12-29 15:08:03 ]
세파를 뚫고 우리네 인생 참 어렵게도 살아왔네요. 믿음의 항해도 이처럼 힘겹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방향을 잃지 않고 무사히 거센 풍랑을 지나갑니다.
2010년도에도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 다가오는 새해에도 그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글 오예지 기자 /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2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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