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0-12-15 10:57:15 ]
자기 목자의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양처럼, 저도 주님의 목소리만 듣는 주님의 자녀이고 싶어요. 양이 자기 무리 양을 알아보고 서로 섬기듯, 우리도 서로 사랑으로 섬기기 원해요. 목자의 음성을 듣고 선임 양이 움직일 때 수많은 양무리가 그 양을 따르듯,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좇을 때 나를 아는 많은 사람이 함께 주님만 따르길 원해요. 글 박은주 기자 /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2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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