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1-19 11:39:34 ]
산이 좋아서, 산이 너무 좋아서 눈꽃으로 가득한 날도 발자국을 남깁니다. 설레는 가슴으로 지워지지 않게 겨울 산 위에 발자국을 새겨봅니다. 온 세상이 눈으로 가득한 오늘도, 주님이 너무 좋아서 교회로 향하는 발자국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 가슴에 지워지지 않게 눈물로 기도의 발자국을 새겨봅니다.덕유산에서 글 방주현 기자/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2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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