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1-08-16 13:13:13 ]
태양 열기는 뜨겁지만 오직 열매를 위해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가 아름답습니다. 은혜 받고자 사모하는 우리의 모습도 오직 주만 바라보며 해바라기처럼 열매 맺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12:1). 강원 태백시 구와우마을 고원자생식물원 / 글 이진숙 기자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25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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