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06-12 11:46:16 ]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잡힐 듯 아스라이 멀어지는 안개를 좇아 자연이 만들어 준 숲 속의 상쾌한 향기에 마음껏 취하고 싶어집니다.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고, 답답한 건물 속에서 치열하게 싸운 피로를 한꺼번에 토해 봅니다. 푸른 숲의 상쾌한 공기로 산림욕을 하듯이 예배 시간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 짐 벗어던지고 성령 충만함으로 그 사랑에 흠뻑 젖길 소원합니다. 글 이진숙 / 사진 조영익
위 글은 교회신문 <29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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