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07-17 13:41:58 ]
푸른 잎사귀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오늘도 눈으로 보게 하시네요. 눈으로 보는 모든 것과 귀로 듣는 모든 것, 그리고 보이지 않는 모든 것….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땅에 내가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 가까이 계신 그분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롬1:20).
글 김혜경 / 사진 이요셉
위 글은 교회신문 <29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