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07-31 09:37:46 ]
모양도 크기도 색깔도 각각 다른 돌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제각기인 돌들이 모여 때론 징검다리가 되고 때론 한 층 한 층 쌓아 올린 탑이 됩니다. 아마도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흘렀겠지요. 아직은 울퉁불퉁 모난 모습이 더 많은 나이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모습대로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시간을 인내하고 기도하며 살리라 다짐해 봅니다. 글 오세은 / 사진 정재우
위 글은 교회신문 <29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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