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8-27 11:45:14 ]
위에 물과 아래 물로 나누시고, 공중에 나는 새를 창조하시고, 조화를 이루며 번성케 하신 하나님의 솜씨, 참 아름답다. 영원하지 않은 것도 아름답고 신비롭게 창조해 우리에게 주신 주님이 이제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초청하신다. 이 세상을 마감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의 찬란한 의로 가득 찬 그 나라에 들어갈 날을 기대하며 환희에 잠겨 본다.글 사진/ 김정현
위 글은 교회신문 <35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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