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10-16 11:31:55 ]
난 담대해 보이지도, 강해 보이지도, 그리 멋지거나 아름다워 보이지도 않지만 밝은 햇살을 받으며 피어나는 꽃처럼,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하나님이 뿌리실 빛과 기쁨을 누리며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시편 97:11). 글 김혜경 / 사진 송수빈
위 글은 교회신문 <30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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