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2-11-06 15:28:11 ]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내 영이 구원받아 생애 처음 활짝 피었던 그 순간, 그때 받은 구원의 감격을 잊지는 않았는지요? 가을 속에서 소국 무리가 저 수수한 빛깔로 어쩌면 저렇게 화사하게 웃을까요? 내가 받은 구원에 감사하며 우리도 웃으며 살아요.글 정성남 / 사진 김영진
위 글은 교회신문 <3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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