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3-20 15:56:58 ]
때를 안다는 것은 미물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미덕입니다.꽃샘추위도 아랑곳없이 버얼써 기지개 켜고 품에 안을 씨앗을 기다리는 저 대지와,파종과 함께 수확을 미리 보는 농심이 흥겹습니다.지혜로운 농부처럼 시절을 분별하고 세월을 아껴야겠습니다.글 정성남 | 사진 조영익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33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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