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2-26 09:35:23 ]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서해의 강한 햇빛.마치 천국의 문틈 사이로 평온함이 밀려 나오는 것 같습니다.예수님은 나를 문 안으로 들이시고, 성령님은 나를 꼴로 먹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 풍성하고 놀라운 생명력으로 나를 채워 가십니다. 전반부 인생은 그리 평안하지 못했어도,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다가올 후반부는 영원히 평안을 누릴 것을 믿습니다.글 김혜경 | 사진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32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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