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4-30 10:19:35 ]
얼른 입에 넣고만 싶은 맛있는 딸기.달콤한 향내가 나는 듯하다.과학이 고도로 발달했다지만 이런 자연의 작품을 무에서 유로 만들어낼 수 있을까.과일 하나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과 섭리가 녹아 있는 듯하다.그 안에는 질서가 있고, 나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가 배어 있는 것만 같다.|글 김정현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3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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