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10-01 10:09:35 ]
어느 시골집 아담한 창에 마음이 머무는 것이 나이 듦을 넌지시 알려 줍니다.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려고 우리네 창들은 너무 커져 버렸습니다. 네 마음은 아랑곳없고 내 마음조차 굳게 빗장 질러 놓았는데.... 이제 눈도, 마음도 활짝 당신을 향해 엽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우리 소통하며 살아요. /글 정성남,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5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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