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7-16 09:17:17 ]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내가 되고 싶어요. 성령님, 내 안에서 작은 일이라도 감화하실 때 순종하는 사람, 기도와 충성과 감사로 협력하여 하나님이 품은 선한 뜻을 이뤄 가는 사람, 겸손과 온유와 섬김으로 예수를 닮아 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뜨거운 여름 저 시원한 수박처럼 하나님 마음 시원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사람. 우리가 되게 해 주세요.글 방주현 | 사진 정재우
위 글은 교회신문 <34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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