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7-30 17:13:01 ]
드넓은 바다 위로 배 한 척이 목적지를 향해 달립니다. 선장은 배를 이끌고 저 깊은 바닷속 어장을 바라보며 만선을 꿈꾸고 출항했을 터입니다. 그 바람을 이룰 수도,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바닷속에는 분명 풍부한 어장이 있습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저 항해자처럼 주님이 마련한 풍성한 보물 창고를 향해 말씀과 기도의 키를 잡고 달려갑시다. 만선의 꿈을 이루기 위해….글 사진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34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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