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11-19 10:23:35 ]
활활 마지막 힘을 다해 온몸을 불태우는 넌 누구냐, 녹음으로 정신까지 말갛게 씻어주더니 이 가을 속에서 넌 차마 눈부시구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애를 온통 내게 쏟아부으신 우리 주님같네요. 주님 사랑합니다! 글 정성남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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