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8-13 09:16:31 ]
꽃잎을 미련 없이 떨구는 모습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화려한 꽃잎이 씨방 속의 생명보다 귀하지는 않습니다. 내 안에 예수가 주신 생명이 세상 무엇보다 크고 값진데‥. 꼭 붙들고 주님 앞에 가야 할 우리 삶의 목적을 다시 새겨 보게 합니다.글 정성남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4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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