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9-03 11:14:53 ]
숲 속 귀부인으로 불리는 ‘망태 버섯’. 곱게 단장하고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요. 유년시절 불렀던 ‘예수님 맞을 준비됐나’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준비되지 못한 사람과 준비된 사람.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겠지요.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글 방주현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5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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