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09-17 09:16:57 ]
고기잡이를 위해 밤새 거친 파도를 헤치던 어선들이 항해를 마치고 항구에 모여들었습니다. 다행히 궂은 날씨가 개어 항구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평안해 보입니다. 세상 삶 속에서 이리저리 지친 우리도 주님 앞에 모이면 기쁨과 평안을 얻지요. /글,사진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35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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