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3-10-22 10:42:16 ]
가을바람에 한들한들 흔들리는 꽃이 왜 이리도 예쁜지, 꽃밭에 마음이 머뭅니다. 지난 한마음잔치 때 산 작은 화분을 지인께 선물했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돌아와 회개하고 죄를 이길 때,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 눈에 우리가 꽃처럼 이뻐 보이겠죠. 우리 삶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날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방주현 | 사진 탁 진
위 글은 교회신문 <35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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