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2-25 09:09:21 ]
입춘(立春)이 지나 찾아온 한파와 폭설로 몸과 마음이 꿈쩍하려 들지 않습니다.몸과 맘이 게으르고 움츠러들수록 마음 한쪽에서는 신앙 양심이 나를 깨웁니다. 희미하게 밝아오는 새벽녘, 십자가를 향해 있는 달 모습이 주님을 사모하는 내 마음 같습니다. 글/사진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37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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