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2-11 13:21:45 ]
갈매기들이 먹이 사냥에 나섰다. 유유히 바다 위를 맴돌다가 먹이를 발견하고는 쏜살같이 달려들어 낚아챈다. 빼앗으려는 자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의 몸부림…. 그 모습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려는 악한 영의 몸부림이 떠오른다. “기도해야 산다”고 하신 주님 말씀대로 무시로 기도하여 영혼의 때에 천국을 소유하리라 다짐해 본다.글 오예지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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