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4-22 11:58:06 ]
‘숭고한 정신’. 목련의 꽃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세상에는 문자로만 존재하던 단어 ‘부활’. 나사로를 살리신 건 이적일 뿐 아무도 주님의 부활을 기대하지 않은 때에 주님은 말씀하신대로 다시 사셨습니다. 죄 없으신 주님이 우리의 믿음이 되셨습니다. 지독한 사랑의 절정, 할렐루야!, 부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글 정성남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8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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