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4-15 16:30:26 ]
지점토로 요리조리 빚어낸 모양 덩어리들을 빛 아래 놓습니다. 생긴 모양대로, 빛이 직진한 방향 따라 그림자가 나옵니다. 빛과 사물, 그림자의 단순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니 속이 시원합니다. 주님 앞에 숨김 없이 솔직하고 단순해지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빛 앞에 나옵시다.글 사진 |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38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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