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4-29 10:04:18 ]
공중의 새도 깃들 곳 있고 여우도 쉴 굴이 있지만 머리 둘 곳 없다 하신 예수님. 우리 역시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 삶인 것 같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처럼,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려 고통받는 지극히 작은 이에게 내 시선과 마음을 두고 귀를 기울이며, 본향 향한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글 김정현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83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