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7-01 13:37:22 ]
어느 것이 더 아름다운지, 어느 것이 더 커 보이는지, 판단하고 구분하는 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초록이든 빨강이든 작든 크든 싱그러운 자연 안에 어우러져 하나님의 영광을 자신들의 몸 사위로 드러내고 있음을…. 이 조그만 움직임도 하나님의 영광임을 감사하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하루가 될 것을 믿고 기뻐합니다. 글 김혜경|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9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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