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08-19 16:51:17 ]
바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가슴 뛰게 한다. 내게 바다는 설렘과 쉼을 안겨주는 마음의 휴식처다. 이 멋진 바다를 말씀으로 만드시고 바다라 이름 지으신 그 크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나를 자녀 삼아 주셨다. 이제는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안에, 예수 피 안에, 그 가슴 절절한 사랑에 푹 젖어 살고 싶다.
글 오예지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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