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10-07 16:06:45 ]
온 하늘에 주의 영광이 그득하네요. 양털구름에 안긴 듯한 그 사랑의 포용으로 가뭄 속에 기쁨의 꽃이 피어나듯, 상처 속에서 회복의 평안이 올라오듯, 하나님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위로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선하신 주님의 목소리가 저 하늘을 메아리쳐 제 영혼에 울리는 듯합니다.
글 김혜경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0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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