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11-04 13:17:15 ]
내 속에는 부모님의 모습이, 우리 집 아들 삼 형제 속에는 저와 남편의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인가를 왜곡되거나 굴절되는 일 없이 온전히 보여 주기는 쉽지 않지요. 주님처럼 섬기고자 하는 겸손함으로만 가능하겠습니다. 은행 열매 지뢰밭을 조심하세요. 산수유 열매가 새소리까지 빠알갛게 물들이는 한가을입니다.
글 정성남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0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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