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4-12-30 14:30:08 ]
나에게 허락하신 이 길…. 두렵고 어두운 길도 있었지만, 나의 인생의 그림을 기뻐하며 의미 있는 아름다운 꽃길이었음을 감사하자.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욥34:21).
/ 글 김혜경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1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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