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06-30 23:41:02 ]
꽃 한 송이 안에도 이렇게 다름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서도 주님 말씀과 반대되는 수많은 다름이 있습니다. 정욕, 교만, 외식, 가식, 혈기, 불평, 불만, 시비, 원망, 욕심, 자존심…. 내 힘으로 할 수 없기에 주님께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글 김지영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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