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09-01 14:37:22 ]
힘차게 날아오른 비행기가 창공을 가릅니다. 드높은 하늘 아래 구름 밭이 장관을 이루고, 멀리 바다 끝에는 하늘이 맞닿았습니다. 오묘하게 한데 어우러진 자연이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듯합니다. 온 세상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영광 올려 드릴 날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글.사진 장선화
위 글은 교회신문 <44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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