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우편함

등록날짜 [ 2015-09-08 14:52:22 ]




남편과 연애시절, 편지 천여 통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운 추억의 우편함.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고후3:3).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 되어, 예수 몰라 죽어 가는 수많은 영혼에게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자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글 김지영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5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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