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5-12-30 22:27:58 ]
따뜻한 손길, 따뜻한 만남으로 차디찬 하루를 데웁니다. 따뜻한 말씀, 따뜻한 기도로 차가운 죄의 달콤한 유혹을 인식하고 죄 된 선택을 멈춥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 따뜻한 평안으로 마음의 어지러움을 정리하고 삶의 어지러움을 풀고 마음의 온도를 높여 봅니다.
글 김혜경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65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