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태백산 상고대

등록날짜 [ 2016-01-05 14:23:22 ]



구름 사이 고개를 살짝 내민 햇살을 받아 태백산 상고대(서리꽃)가 눈이 시릴 만큼 반짝입니다. 밤새 하나님께서는 나뭇가지마다 하얗게 서리꽃을 만들어 멋진 풍경을 연출해 주십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셨건만 나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기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글 방주현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6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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