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03-17 15:20:48 ]
나의 부족함마저도 사랑으로 감싸 주신 그 사랑에 감격합니다. 비록 내 모습은 아름답지 않지만, 내 가진 모든 것으로 사랑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글 김혜경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7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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