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05-09 22:46:21 ]
금빛 햇살은 맑고 하늘은 높습니다. 내 볼에 스치는 자유로운 바람, 코끝에 나는 잔잔한 향기로,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의 긍휼함으로 나의 영혼은 살아나고 소망으로 가득 채워지며 온통 빛으로 세상이 다시 보이는 듯합니다.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시37:31).
글 김혜경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47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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