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05-25 13:27:03 ]
아름다운 계절 5월입니다. 씩씩하게 자라는 어린이를 축복하고 길러 주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며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스승께 감사하는 달이지요. 만발한 꽃송이처럼 당신을 향한 미소와 기도가 진심으로 전해진다면 이보다 큰 선물은 없겠죠.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글 사진 / 정명선
위 글은 교회신문 <48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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