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06-28 13:34:47 ]
세상이라는 넓은 바닷가에서 마냥 즐거운 아이들. 해 질 녘 어두워지는 바닷가에 같이 선 할아버지. 세월의 파도를 어찌하랴.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니.
글 사진 김용환
위 글은 교회신문 <48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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