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07-13 18:41:38 ]
높은 하늘을 활공하는 갈매기의 모습이 자유롭다. 하늘과 땅을 오가며 치열하게 먹이를 찾는 약육강식의 삶은 온데간데없어 보인다. 높이, 더 높이 비상하는 한낱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내 삶의 이정표를 새롭게 한다. 하나님 말씀의 궤도를 벗어나지 않는 영적인 삶을 위해 오늘도 주님 은혜 붙들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리.
글 사진 장선화
위 글은 교회신문 <48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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