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16-10-11 15:03:55 ]
흑암 가운데 “빛이 있으라” 하신 말씀 따라 이 세상에 밝은 빛이 들어오듯 내 안에도 빛이 들어온다. 매일 내 안의 어둠을 밀어내고 소망의 빛을 채워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삼하22:29). 사진│김용빈 글│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4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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